알코올중독보고서⑧] 알코올중독자가 꿈꾸는 내일은?
아버지께서 중학교때부터 50이 넘어가는 지금까지 술 담배를 하시고, 술주정도 지독해서 술에 취하면 폭언, 잦은 욕설, 한번씩 폭력성 행위도 하십니다. 언제까지 제가 집안을 말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버지가 술주정하시고 술 드시고 하니까 어디가서 사고치실까 염려되어 여행도 안 보내드리고 진짜 일 집 일 집 재미없게 사세요. 술 끊으시면 좋은 곳도 많이 보내드리고 싶은데 술 끊기가 어렵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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